最近韓劇『置入性行銷』越來越顯眼,
看了幾集很快會發現…
主角們吃來吃去總是那幾家餐廳,
喝來喝去也是特定某幾間咖啡店。
過去怕模糊戲劇焦點會將品牌遮掩住,
現在反而是怕觀眾沒發現誰是贊助廠商,
大幅的增加品牌和商品的曝光度。
『置入性行銷』做得好,
不但能替商品做宣傳,甚至還能推廣觀光。
不過有時候太頻繁的曝光贊助廠商,
凡而搞不清楚是在看韓劇還是看廣告了。
不知道大家對於韓劇的『置入性行銷』
抱持什麼看法呢?
是覺得替韓劇加分,看了也會好奇想試試看?
還是覺得模糊了戲劇焦點,反而對該品牌反感呢?
요즘 한국드라마 PPL가 아주 티나게 노출된다.
몇 회를 봤더니
특정한 식당과 카페를 계속 나온 걸 보면
협찬 회사들이 누구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옛날에 드라마 내용을 모호하게 될까 봐
특정 상표나 상품을 일부러 잘 보이지 않았다.
지금은 오히려 관중들이 협찬사가 누군인지 모를까 봐
상품을 최대한 노출하도록 계속 애쓰고 있나 본다.
PPL 광고 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좋은 홍보수단이 될 수 있는데
지나치게 기울으면
도대체 드리마를 보는 건지 CF를 보는 건지 모른다.
여러 분이 드라마 PPL 광고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경을 잘 안 쓰거나 혹은 한 번 하보고 싶으세요?
아니면 오히려 그 상품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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