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鹿兒島小故事 가고시마 에피소드 (2) >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버스에서 일본 국적의 세 여성 분들과 신나게 대화를 나누었다. 어설픈 일본어와 영어, 손짓발짓으로
자기 소개를 했다. 가고시마는 돈도 많으면어 인정도 많은 동네다.
在往飯店的車上,認識了三位日本女士,其中兩位也是第一次來鹿兒島。我們用破爛的日語&英語,還有肢體動作來認真聊聊。我感覺上,鹿兒島是非常富裕,並且有人情味的地方。
2017.11.7 @ #호텔셔틀버스 #飯店接駁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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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福岡小故事 후쿠오카 에피소드 (1) >
한 분은 중국 어르신(좌), 그 옆은 일본 어르신(우). 중국 어느 지역에서 막 도착하신 중국 할배. 마중 나온 사람이 없어 급하게 어디다가 서둘러 전화를 걸려고 했으나 공중전화 사용방법을 모르셔서 우왕좌왕. 마침 옆에 지나가시던 일본 할배께서 적극적인 도움으로 해결. 두 분의 인사는 뜨거운 포옹으로 이어질 줄 알았지만, 그냥 어색한 눈 웃음으로 마무리. 결론은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뭐……
日本(右)&中國大陸(左)各不同國籍的兩位長輩們,雖然語言不通,日本先生用心幫中國大陸先生撥電話到他自己的親戚。自日本爺爺身上感覺到他超越語言障礙及政治歷史問題的人情味,不,應當說是'男人味' 還是'老朋友'的交情呢? 可惜的是,最後沒看到兩位熱情的擁抱動作,只有好尷尬的微笑,沒有拍一張自拍,就各走各的。聽說土耳其的話,這種情況下,彼此擁抱半個小時以上。
2017.11.7 @ #福岡國際機場 #후쿠오카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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