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樂】 SG Wannabe - 你是好人 (You're the Best of Me)
https://chiungying.pixnet.net/blog/post/36028711
#SG_Wannabe #넌좋은사람 #Youre_the_Best_of_Me #玩什麼好呢
사람 인연 在 Moeco Chalk Art チョークアート 松下萌子 Facebook 的最佳解答
Moecoには、韓国人のお友達がたくさんいて、
韓国が大好きで、ハングルも少ーしだけ勉強したおかげで、少ーしだけ、出来ます。
私が、韓国を好きになった理由は、別に韓流ドラマにハマったわけでも、K-popを好きになったからでもなくて、
(韓国料理はもともと大好きだけどねㅋㅋ)
ただ単純に、韓国人の友達達が好きで、
彼らと、もっとちゃんと話がしたいと思い、ハングルも勉強し、
韓国にも、遊びに行く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きっかけの一人にユンジと言う歌手がいて、
日本も長いし
ハワイにも住んでて、三カ国語を話せる彼女は、
もしかしたら、韓国の人…と言う感覚とは少し違うのかも知れないけどㅎ
彼女はとてもピュアで
情熱的でたくさんの愛がある人。
どうやって今まで生きてきてそんなに純粋でいられたのか、
そして誰かに騙されたりしないか、
たまに不安になりますがㅎ
彼女の周りの韓国の人達を見たらみんなそうなんだなぁと、
自然と納得が出来ました。
彼女をきっかけにまた、愛のあるたくさんの韓国人のお友達も増え、
今は、韓国は一人で行ってもみんな家族みたいに迎え入れてくれます。たくさんの繋がり一つ一つに感謝したいです。
韓国でも、チョークアートは結構人気があって、
意識すると色んなところで見られるんだよ。
日本と韓国は、ここには書ききれないたくさんの問題があったり、私には難しくて一回脳みそ洗いたくなりますが…
私は韓国が大好きだし、韓国での個展は私の目標でもあります。
…と、
話を戻しまして
日本で歌手で活躍しているユンジ。顔とかハートはもちろん、
歌がめっちゃくちゃうまいの!
見た目はbabyみたいな、たれ目の可愛い子なのに
歌となると、力強く、芯の通った歌を歌う。
そんなユンジからのお願いで、
黄色い蝶々を描いて欲しいと。
黄色い蝶々と言えばみんなアゲハ蝶を思い出すかもしれないけど
わたしのユンジイメージは、モンキチョウ。
顔も体ももフワフワの、ピンク混じり小さな蝶々です。
歌を通じてはもちろん、愛をたくさん人に与えるユンジが
少し自分の分が足りなくなったら、この絵からもらってね、
という願いを込めて。
大きさはφ13cm
厚み15mm
みんなもユンジの歌を聴いて彼女のハート、生き様を感じてみて下さい。
以下ユンジ情報
⬇︎
http://iyo-music.com
https://twitter.com/yoonji0429
Moeco에게는 한국인 친구가 많이 있고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한글을 조금씩 공부를 해서 조금이지만 할 수 있어요.
제가 한국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한류 드라마에 빠진 것도 K-pop을 좋아하게 되서가 아니라 (한국 요리는 원래부터 좋아하지만ㅋㅋ)
그냥 단순하게 한국인인 친구들이 좋아서 그들과 더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한글을 공부하고, 한국에도 놀러가게 되었어요.
그 계기가 된 한 사람이 윤지라는 가수가 있는데 일본에서의 생활도 길고 하와이에서도 산 적이 있어서 3개국어를 말하는 그녀는 어쩌면 한국인...이란 감각이랑은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ㅎ
윤지는 굉장히 순수하고 정열적이고 사랑이 많은 사람.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길래 이렇게까지 순수할 수 있는지, 그리고 누군가에게 사기당하진 않을지 가끔씩 불안해지기도 하지만ㅎ
윤지의 주변 한국인 친구들을 보면 모두 그렇구나라고 자연스럽게 납득했어요.
윤지를 계기로 또 사랑이 가득한 많은 한국 친구들이 늘어서 지금은 한국은 혼자서 가도 모두 가족처럼 맞이해줘요. 모든 인연 하나하나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국에서도 쵸크 아트는 꽤 인기가 있어서 의식하고 보면 다양한 곳이서 볼 수 있어요!
일본과 한국은 여기에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가 있어서 제겐 너무 어려워서 한 번 머릿속을 씻어내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저는 한국을 너무 좋아하고 한국에서의 개인전시회도 제 목표에 있어요.
...라고,
얘기를 돌려서
일본에서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윤지! 얼굴이나 마음은 물론, 노래를 진짜 잘해요!
봤을 땐 아기같은 쳐진 눈에 귀여운 아이같은 데 노래를 부르면 강하고 호소력 짙은 노래를 불러요.
그런 윤지에게 노란 나비를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노란 나비라고 하면 모두 호랑나비를 떠오를지도 모르지만 제가 떠올린 윤지의 이미지는, 노랑나비(Sulfur butterfly).
얼굴도 몸도 나폴나풀한 핑크가 섞인 작은 나비에요.
노래를 통해서는 물론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윤지가 조금 자기의 사랑이 부족해지면 이 그림에서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크기는 φ13cm
두께는 15mm
여러분도 윤지의 노래를 듣고 윤지의 마음, 삶을 느껴주세요.
이하 윤지 정보
http://iyo-music.com
https://twitter.com/yoonji0429
xoxo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