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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爾天氣超冷
沒有常常外出
待在家看電視比較多
最近很愛看的節目是 mbc 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外國人第一次來韓國玩的真人show
剛看完的是三個法國大男孩在首爾玩的一集
三個男孩還去spa做皮膚管理
他們看到自己敷mask後皮膚變白表現得超滿足
行程來到最後一天
原本完全不喜歡韓國食物的大家
現在已經每款食物都變得味道很好
在韓的法國朋友送三位法國大男孩到機場時
三位都非常不捨得韓國之旅太快完結
在韓的法國人說了一句
「다시 오면 되지」
我都默默流淚
那種感覺我好了解
每次朋友來送機
我都會哭個不停
朋友都會跟我說相同的一句
「再來韓國吧！」
就是因為大家這暖暖的說話才令人更不捨呀 😞
有時間的話推薦大家看這一套綜藝
應該跟我一樣
喚起大家第一次來韓國的回憶呀
🙂
챔보 오빠의 인생은 뭐뭐다 8회 - 시드니 ??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 나왔습니다! 챔보 귀국해서 진짜 호주스럽게 놀았는데 시드니 꼭 가야 하는 데 어디 있을까요? 끝까지 보셔서 알아 봅시다!
브런치 맛집: http://www.onshorecafe.com.au
우리 동네 비치: https://goo.gl/maps/AQUmaf4pk74wNXa27
독일 술짐: https://www.thebavarians.com/venue/chatswood/
이란식 맛집: https://goo.gl/maps/Wqf2muB79HduRYA76
디저트/까페 맛집: http://kurtosh.com.au
일단 '챔보 오빠의 인생은 뭐뭐다' 시리즈 1 끝났습니다! 그래도 재미 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서 꼭 구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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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호주 #고향
